배달대행사 종사자가
창업한 열도분식
요즘 너도나도 쉽게 창업이 가능하지만
얼마나 안정적으로 오래 운영을 할 수 있는지를
먼저 따져보는 것이 중요합니다.
매출이 처음부터 높다면 물론 좋겠지만
창업이란 것은 시간이 지날수록 운영만족도는 높고
매출이 안정적으로 잘 나와주는지를 따져봐야 합니다.
열도분식은 배달대행사 소속으로 근무하셧던 점주님께서
프로그램으로 현실적인 매출을 몸소 체감하시고
망설임없이 창업을 선택한 프랜차이즈입니다.
매출이 높다고 해서 내손에 쥐어지는 수익까지
높은 창업아이템은 생각보다 많지 않습니다.
열도분식은 소스류를 제외한 모든 식자재를 자율적으로
사입할 수 있어 원가율을 추가로 축소 가능하고
점주님의 손을 통해 시스템에서는 흉내내기 어려운
고마진을 기대해보실 수 있습니다.
정성이 들어간 음식이 매출과 순수익
2가지 모두를 만족시킬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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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7일이면 운영 가능한 본사교육 시스템
▶ 초밥잡는 기술, 수제돈까스 조리법 등 완벽 전수
▶ 각 가맹점 현장에 직접 방문 교육 진행으로 습득력 2배
▶ 로열티 제로! 모든 기술 전수하는 형태라 맛과 마진 UP!
▶ 차별화된 메뉴경쟁력으로 매니아층 확보 용이(극찬 리뷰 다수)
▶ 단골 재주문율 평균 40% (원팩 프랜차이즈로는 불가능한 수치)
▶ 기술 전수는 물론 사후관리까지 책임지는 프랜차이즈
▶ 돼지콜레라, 조류독감, 계절성식중독 등에도 6년 이상 안정된 매출 기록
▶ 넓은 영업지역 보장으로 모든매장 고매출 전략
▶ 남녀노소, 모든상권에서 유리한 메뉴구성
▶ 익숙해지기만 하면 갈수록 운영이 편하고 안정감이 생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