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자기소개
안녕하세요. 열도분식 보건대점을 운영하고 있는 점주입니다.
저는 경기도 안산에서 직장생활을 수년간 하다가 고향인 대구로 내려와
현재 열도분식 보건대점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2.창업하게된 계기
늘 회사생활을 하면서 이대로 회사생활만 하다가는 내인생이
그냥 그대로 저물 것 같다는 생각들을 많이 하고 있었습니다.
큰 사업은 아니더라도 저만의 사업을 꼭 해보고 싶다는 갈증이 항상 있었어요.
그 마음이 극에 달했을 때 저는 업을 펼쳐보기 위하여 저의 고향인 대구로 내려오게 되었습니다.
저의 주변 지인들이 특히 대구에서 장사나 사업을 하시는 분들이 많아 많은 정보를 얻고 창업에 대해
다방면으로 시장조사와 아이템들을 고민하고 조사하던 중 확실하게 창업에
성공할 수 있는 열도분식을 알게 되었습니다.
다양한 메뉴들이 주는 신선함과 맛 그리고 지인들도 열도분식을
알고 있다는 점이 저로 하여금 굉장한 매력을 느끼게끔 하였고
결국 보건대점을 창업을 하게 되었습니다.

3.열도분식을 선택한 이유
창업을 위해서 저는 먼저 본사의 마인드를 봤습니다.
사실 저도 처음에는 자본금만 있으면 얼마든지 창업할 수 있다는 생각을 굉장히 많이 했었습니다.
그런데 본사 대표님과 많은 대화를 하다보니 막연하게 긴 터널처럼 느껴지던 부분들이 점점
선명해지고 제가 준비하고 대비해야 될 부분들을 잘 정리할 수 있었습니다.
수많은 브랜드들이 존재하지만 열도분식은 늘 고민을 나눠 함께 해주는 브랜드라 생각되어
과거에도 지금도 만족감을 느끼고 운영을 하고있습니다.

4.열도분식을 하신후 최고매출/일매출
최고매출 30,000,000원 / 평균 일매출 백만원

5.열도분식을 하기전과후 달라진점
낚시를 개인적으로 너무 좋아해서 회, 초밥 등을 판매하고 싶다는 생각을 많이 했었거든요.
요즘은 개인 시간이 많이 없어져 잘 못가기는 하지만 이 업종을 운영하면서
이젠 회를 정말 잘 다룰 수 있는 전문기술을 익혀가고 있는 것 같아서 개인적으로 정말 만족합니다.
그리고 수동적인 회사 생활할때와는 너무나 다른 익숙한 능동적인 일상이 저에게 생겼습니다.
하나부터 열가지 제 손을 타지 않으면 안되는게 외식사업인 것을 알았고
그로인해 저 또한 굉장한 성장을 이루지 않았나 싶습니다.
요식업을 하기엔 다소 늦은 나이라 생각했는데 이렇게 하루하루 성장하며,
매출 또한 올라가는 걸 바라보고 있자면 뿌듯함이 듭니다.
6.열도분식을 하며 가장 보람된 기억
오픈한지 얼마 지나지않아 학기 초에 대구 보건대 학생이 냅킨에다가
‘너무 잘먹었습니다. 오래오래 장사해주세요 ’ 라는 식의 글을 적어두고 간적이 있습니다.
그때 오픈 초기라 여러 가지로 혼란스럽게 힘든 시절 이었는데
정말 그 냅킨에 적힌 글귀로 엄청나게 힘이 났던 기억이 있습니다.
또한 평소에도 배달어플로 주문을 하시고 “정말 정성가득한 음식이다”,“ 너무 맛있게 먹었다 ” 등의
리뷰들을 바라보면 하루가 정말 뿌듯하고 행복할때가 많습니다.

7.열도분식 보건대점 점주의 목표
저희는 대학상권이라 해마다 단골층이 바뀌는 장점이자 단점이 존재합니다.
학생들이 졸업하고도 학교를 들를일이 생길때면 열도분식 보건대점이 생각나는
그런 노포 느낌의 터주대감 같은 매장으로 만들어 보고 싶습니다.
몇 년 혹은 십여년이 지나도 한결같이 그 자리에 있는 그런 보건대점이 작은 목표입니다.
8.고객님들께 하고싶은말
평소 낮과 저녁시간 피크타임에 부득이하게
웨이팅 하게 해드려 늘 죄송한 마음입니다.
항상 한끼한끼 정성을 가득넣어 가성비&가심비
최고의 식사를 선사해드리겠습니다.
늘 한결같이 저희 열도분식을 찾아주셔서 너무 감사드립니다.
9.열도분식을 창업하고 싶은 사람들에게 전하고싶은말
저도 일반 회사원에서 퇴직후 창업을 한 점주입니다.
집에서 라면 끓이는 정도가 다 였던 제가 초밥, 돈가스를
만들 수 있다고 생각해본적은 없었습니다.
솔직히 처음엔 뭐가 뭔지 잘 모를 수밖에 없다고 생각합니다.
저도 다른 점주님 혹은 직원들에 비해 배움의 속도가 많이 늦었습니다.
하지만 2년이 다되가는 지금은 그 어느 점주분들 보다 능수능란하게 잘 하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막연한 두려움보다는 한번 도전해보는 자세가 중요합니다.
남들 다 하는 업종은 그만큼 경쟁력도 없고 출혈이 많습니다.
하지만 열도분식은 열도분식 만의 아이덴티티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브랜드, 아이템도 중요하지만 본사의 마인드와 역량이 가장 중요한게 프랜차이즈입니다.
본점이 없는 본사도 엄청나게 많습니다. 창업을 알아보던 중 저도 이 부분이 참 충격적이었거든요.
본사에서 식당을 운영을 해본적이 없는데 무슨 실무적인 데이터가 있을까요?
점주들 입장을 얼마나 이해를 할까요? 제가 열도분식을 선택한 이유입니다.
6년이 넘게 존재하는 본사에서 직영하는 본점이 있다는 것
그리고 본사 대표님도 실무를 알고 계시다는 것 자체가 지금 여러분들이 고민하는
모든 부분들에 대한 답변이라고 생각합니다.
감사합니다.
----------------------------------------------------------------------------------------------------
▶ 3~ 7일이면 운영 가능한 본사교육 시스템
▶ 초밥잡는 기술, 수제돈까스 조리법 등 완벽 전수
▶ 각 가맹점 현장에 직접 방문 교육 진행으로 습득력 2배
▶ 로열티 제로! 모든 기술 전수하는 형태라 맛과 마진 UP!
▶ 차별화된 메뉴경쟁력으로 매니아층 확보 용이(극찬 리뷰 다수)
▶ 단골 재주문율 평균 40% (원팩 프랜차이즈로는 불가능한 수치)
▶ 기술 전수는 물론 사후관리까지 책임지는 프랜차이즈
▶ 돼지콜레라, 조류독감, 계절성식중독 등에도 6년 이상 안정된 매출 기록
▶ 넓은 영업지역 보장으로 모든매장 고매출 전략
▶ 남녀노소, 모든상권에서 유리한 메뉴구성
▶ 익숙해지기만 하면 갈수록 운영이 편하고 안정감이 생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