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자기소개
안녕하세요. 저는 열도분식 월성점을 운영하고 있고 나이는 20대 후반입니다.
저는 열도분식에 입사하여 1년 넘게 근무를 하다가 다양한 업무를 마스터하고
지금은 열도분식 월성점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2.창업하게된 계기
학창시절부터 다양한 아르바이트를 해왔고 전역 후에는
홀 위주의 업무들을 마스터하며, 관리자로서 근무를 해오며
서비스업에 대한 즐거움과 뿌듯함을 느끼게되었습니다.
그렇게 10년동안 겪고 느끼고 배웠던 많은 부분들을 저만의 공간에서
원없이 해보고싶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그러던 중 열도분식에 입사하게 되었고 본사의 도움으로
지금 이렇게 창업까지 하게되었습니다.
3.열도분식을 선택한 이유
열도분식 입사전까지만 하더라도 홀 위주의 업무들을
하다보니 주방조리에 대한 갈증이 있었습니다.
내가 가게를 잘 운영하려면 주방도 잘 알아야 된다는 생각이 컸기 때문입니다.
거기에 배달사업이 굉장히 커간다는 저의 판단아래 배달을 같이 겸하고 있던
열도분식을 알게되었고 저의 갈증을 한순간 해소할수 있던 브랜드였던 것 같습니다.
그리고 저에게는 큰 도전이었습니다.
막상 해보니 정말 많은 부분들이 큰 공부였고 저 개인적으로 많은 성장을 하게 되었습니다.
그렇게 1년 넘게 근무를 하면서 본점이 매출의 기복없이 꾸준히 잘되는 모습을 보고
대표님께 창업을 하고싶다 말씀드리고 창업을 하게되었습니다.
4.열도분식을 하신후 최고매출/일매출
최고매출 36,056,500원 / 평균 일매출 백만원
5.열도분식을 하기전과후 달라진점
제가 지금 운영하는 월성점은 본사에서 직접 운영하던 직영점이었습니다.
제가 관리자로서 운영을 하며, 구석구석 제 손을 타지않은 곳이 없던 매장이라
큰 이질감없이 인수후에도 만족스런 운영을 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직원일때와는 다르게 점주로서 사명감이 생기며 직원들을 책임지며
스스로 매장 전체를 관리해야한다는 부담감도 없지않아 있어 불안한 마음도 있었지만
언제나 대표님께서 현실적인 조언과 응원을 해주셔서
큰 어려움 없이 잘 운영을 하고 있습니다.
6.열도분식을 하며 가장 보람된 기억
배달의민족이나 네이버 영수증 리뷰에 잘 나온 음식사진과 응원의 글귀들을
볼때면 저의 힘들었던 하루가 보상받는 느낌을 받습니다.
7.열도분식 월성점주의 목표
코로나로 많이 힘든 시기임에도 매출의 기복없이 잘 유지되고 있어
안심은 하고 있지만 좀더 많은 매출을 끌어올려보고
싶다는 욕심이 있습니다.
8.고객님들께 하고싶은말
늘 저희 열도분식 월성점을 찾아주셔서 너무 감사한 마음뿐입니다.
매장에 드시러 오시든 배달로 찾아주시든 언제든 저희는 최선을 다해
맛있는 한끼, 가성비 최고의 한끼를 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9.열도분식을 창업하고 싶은 사람들에게 전하고싶은말
요즘은 배달을 하지않는 가게를 찾는게 더 어려운 시절입니다.
봇물터지듯 쏟아져 나오는 브랜드들 중에 뭐가 맞는건지 뭐가 정답인지
확실하게 마음이 정해지지 않을수밖에 없는 시기입니다.
하지만 열도분식은 다양한 시즌별 메뉴와 기복없는 매출, 낮은 창업비용 그리고 무엇보다
적자를 보지 않는 안정적인 운영이 가능하다는점 꼭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지금이라도 고민하시는 분이 계시다면 저는 꼭 창업 하시라고 말씀드리고 싶습니다.